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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이루리(회사) Mission
시니어분들이 살아가는 것보다
'살아있음'의 중요성을 느끼는 세상을 만들어나갑니다.
살아있음은 단순한 마음가짐이 아닌, 하고자 하는 바가 행동으로 이어질 때 느낄 수 있습니다. 또한, 그 행동이 오랫동안 이어지며 사회와 관계성을 맺을 때 완성됩니다. 내이루리는 시니어분들이 '살아있음'을 느끼는 무대와 환경을 위한 서비스를 만듭니다.
옹고잉(서비스) Vision
연 100억원의 안정적인 매출을 만들어내는 고령화 시대의 대표적인 일자리 창출 사례로 UN 공식 등재
회사의 미션을 달성하기 위한 첫 걸음은 가장 생리적인 욕구 '돈'과 '외로움'을 해소할 수 있는 일자리 창출입니다. 시니어가 강점을 가지며, 안정적인 '리텐션'과 '공헌 이익'을 달성하기 위한 첫 영역으로 정기배송 시장과의 매칭을 통해 해결을 시도하고 있습니다. '옹고잉' 서비스를 통해 가능성을 입증하며, 타 일자리 산업으로 일자리 브랜드를 횡적으로 확대합니다.
성장
시니어 일자리 시장의 개척자로
빠르고 안정적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
21년 11월 서비스 런칭 후 구인난과 근태 문제를 앓고 있는 산업을 파고들어 시니어 일자리 영역의 새로운 기회와 성장을 만들어 냈습니다.
서비스 런칭 후 매출 추이
연 매출
12.7억원
연간 고객사 리텐션
80%
연간 시니어 고용 증가율
182%
※ 2023년 기준
Our Story
옹고잉과 대표자 이야기
News
새로운 소식
보도자료
옹고잉, 현대그린푸드와 손잡고 ‘건강한 점심 정기 배송’ 시작
내이루리는 정기 배송 업계에서 경쟁력을 강화하고,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해 노인계층의 빈곤 및 소외 문제를 해결한다는 방침이다. 현대그린푸드는 기존의 맞춤형 건강식 제공에서 직장인을 위한 간편식 배송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한다.
보도자료
내이루리, 준비 안된 초고령사회를 해결할 실마리를 찾다.
하지만 내이루리 팀의 관점은 달랐다. 시니어도 어찌저찌 할 수 있는 일이 아닌, 시니어이기에 더 적합한 일자리가 분명히 존재한다는 것이다. 이 팀은 그 첫 번째 일자리 시장을 ‘물류(정기배송)’ 영역 에서 찾아냈다.
보도자료
시니어 정기배송 ‘옹고잉’ 운영사 ‘내이루리’, 11.8억원 규모 프리 A 투자 유치
이번 프리 A 라운드에는 기존 주주인 블루포인트파트너스를 비롯해 신규 주주로 에이치지이니셔티브(HGI), 고벤처개인투자조합, 브이엔티지(VNTG)가 참여했다. 내이루리는 팁스(TIPS) 지원금 5억원과 투자금 11.8억원을 합쳐 총 17억원의 자금을 추가로 확보하게 됐다. 작년 시드투자 이후 1년 만이다.
